적십자사·우아한형제들 협약…나눔실천 사업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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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웹사이트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적십자사를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해온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을 배달의민족 앱에 소개, 이용자들이 매장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소비자의 관심을 키우기 위해 연 1~2회 나눔사업장에서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은 음식점, 카페, 병원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사의 지역 나눔 프로그램이다. 조성된 후원금은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임영옥 적십자사 사무차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가게들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지역의 가게와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소상공인들의 의미 있는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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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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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0시1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하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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