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송출·주조정실 기능 승계 등 복구 절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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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0일 집중호우와 화재 등으로 방송 송출이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해 TV조선 서울 본사에서 방송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방미통위와 TV조선, 소방·경찰·지자체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방송 복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방송국 기능 마비를 가정해 비상송출과 주조정실 기능 승계 절차 등을 살폈다.
또 관계기관 간 실시간 상황보고 체계와 재난방송 요청 절차, 정전 대비 복구물자 지원 방안도 확인했다.
방미통위는 앞으로도 방송서비스가 재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7시2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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