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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8일 남천 둔치(서부초 앞)에서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연다.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린다.
반려견과 남천변을 걷는 트래킹 챌린지, 반려견의 순발력을 겨루는 스프린트 챌린지, 강아지 달리기 경주, 반려견의 자제력을 테스트하는 '기다려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또 올바른 펫티켓 교육,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다양한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경산시가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거듭나고, 성숙한 반려문화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경산문화관광재단은 대구 수성못과 동대구역, 구미역, 경산역 주요 교통 거점에서 경산의 대표 문화자산인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홍보 행사를 열기도 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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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06시3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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