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은 챔피언스 투어 통합 포인트·상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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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박성호가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인 매일 셀렉스배 제31회 한국시니어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원)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박성호는 6일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 블루, 비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합쳐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박성호는 석종률(15언더파 201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24년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한 박성호는 올해 9월 김천포도CC 시니어 오픈에서 첫 우승을 따냈고, 최종전에서 두 번째 우승을 완성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박성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6천만원과 함께 내년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김성용(14언더파 202타)은 올 시즌 KPGA 투어 챔피언스투어 통합 포인트(12만5천770.57점)와 상금(1억2천599만163원) 1위를 휩쓸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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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7시1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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