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현

인포그랩·KT&G·포유디지탈·한국수력원자력에 문체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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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9일 일과 여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기관 162곳을 '2026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으로 인증했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로, 2012년 도입 이후 총 779곳이 인증받았다.

올해 신청은 총 210건이며 이 가운데 서류 심사, 면접조사, 여가친화인증위원회 의결을 거친 기업·기관 162곳이 최종 선정됐다. 신규 인증받은 곳은 79곳이며 재인증된 곳은 83곳이다.

문체부는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을 열고 우수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10곳을 선정해 포상한다.

문체부 장관상은 인포그랩, KT&G, 포유디지탈, 한국수력원자력 4곳이 받는다.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은 KT알디, 데브구루, 포스코와이드, 경기주택도시공사 4곳에,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글로랑에 수여한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9일 08시0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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