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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6.8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가 자신의 복당 신청 심사 결과 발표를 보류했다고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6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앞뒤 가리지 않고 당을 위해 희생해온 사람의 복당 결정을 다섯 달 동안 미루다, 이제야 안건에 올려놓고 또다시 결정을 미루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저의 의정활동과 선거 지원은 오로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것"이라며 "하루빨리 저에 대한 복당 심사를 재개하고 그 결과를 알려달라"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군소정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새진보연합(현 기본소득당을 포함한 군소정당의 선거연합) 몫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민주당 비례대표인 강유정 전 의원이 청와대로 이동하면서 의원직을 승계했다.
그러나 기본소득당으로 복당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국정감사 때 조희대 대법원장 얼굴을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진과 합성한 피켓을 들고 '조요토미 히데요시'라고 불러 논란이 되기도 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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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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