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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는 오는 28일 오후 1~5시 바닷물 수위가 최고 4.92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된다며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방재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해안 저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해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 저지대는 조위 상승으로 차량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차량 주·정차를 금지하고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해안 저지대 출입을 피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26일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해안 저지대 침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1시0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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