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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제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전북 남원시 산동면에 있는 청사를 KTX 남원역 인근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 청사는 1995년 건립돼 낡은 데다 외딴곳에 있어 민원인이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서부산림청은 KTX 남원역 인근의 남원시 소유 땅을 국유지와 맞바꿔 부지를 확보하고 이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뼈대로 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이르면 2029년 공사가 시작돼 2030년 완공될 전망이다.
서부산림청 관계자는 "청사가 이전되면 민원인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도심의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0시4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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