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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4일 마곡광장에서 '제11회 강서구 다문화 축제 및 가족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동행이 좋다(多), 다채로움을 담다(多)'를 주제로 ▲ 공연마당 ▲ 체험마당 ▲ 요리마당 ▲ 나눔마당 등 네 구역에 걸쳐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전통 의상 패션쇼, 세계 문화 공연,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등 무대가 펼쳐지고, 세계 각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 전통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요리마당에서는 6개국의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페스티벌'이 열린다. 나눔 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과자와 라면 등 식료품은 물론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바자회가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모여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다문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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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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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1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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