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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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동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일면식 없는 사람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9시 35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식당 앞에서 모르는 사이인 60대 남성 B씨를 밀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식당 주변에서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던 A씨는 B씨가 "술에 취했으면 집에 가시라"고 하자 그를 밀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뒤 A씨를 전날 공소청에 넘겼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3시3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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