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화 이끄는 인물 10인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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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루이비통은 현대 미술가 이수경이 참여한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 개정판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1998년 첫선을 보인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는 '여행의 예술'을 바탕으로 세계 각 도시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이번 개정판은 현대 미술가 이수경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예술적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을 소개한다.
이 작가는 자신이 거주하는 부암동에 대해 "소음이 잦아들고 고요함이 찾아오는 곳. 산과 계곡에 둘러싸여 나무와 새들 사이에서 계절의 리듬에 따라 살아간다"고 묘사하며, 역동적인 대도시 속 자연과 일상이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조명한다.
이번 개정판은 또 서울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주요 인물 10인을 '피플 파워' 섹션을 통해 조명한다. 안무가 이양희, 프로듀서 겸 DJ 250, 안무가 리정, 건축가 정이삭, 디자이너 양태오, 선재 스님 등이 주인공이다.
'루이비통 시티가이드 서울'은 루이비통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일부 서점 및 콘셉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버전은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볼 수 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0시1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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