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공간만 데우는 제품 인기…11월 난방가전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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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난방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1∼27일 히터류와 전기요·전기매트·온수매트 등 요장판류 매출이 직전 일주일(14∼20일)보다 각각 약 40%, 7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고물가와 전기요금 부담 속에 집 전체가 아닌 필요한 공간만 데우는 국소 난방 제품이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전기히터 매출은 약 170% 늘었고, 카본매트 판매는 2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본격적인 겨울철 수요에 대비해 11월 한 달간 히터와 요장판, 가습기 등 난방·계절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히터와 요장판, 가습기 대부분 제품에 5년 무상 AS 연장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전력 효율과 안전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연장보증서비스 등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6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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