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식감에 가성비까지…"17초에 1개씩 팔려"
이미지 확대
[롯데마트·슈퍼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 유통·식품 계열사의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출시 6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롯데마트·슈퍼가 27일 밝혔다.
숨결통식빵은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식빵으로, 가격은 보급형 수준에 맞추고 품질은 전문점에 가깝게 끌어올려 가성비 수요를 공략한 상품이다.
부드럽게 찢어지는 식감에 은은한 단맛을 냈고 통식빵 형태로 판매해 활용도도 높였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전체 식빵 상품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는데, 이 기간 롯데마트·슈퍼의 식사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3% 늘었다.
출시 이후 하루 평균 5천180개 이상, 17초에 1개꼴로 팔리면서 193일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이 빵은 특히 롯데 계열사들이 역량을 모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롯데중앙연구소가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하고 롯데웰푸드가 대규모 생산을 맡았으며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자체브랜드(PB)로 동시 판매했다.
롯데백화점도 잠실 롯데월드몰 등 전국 6개 점포에서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열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롯데마트·슈퍼는 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숨결통식빵을 10% 할인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연다.
김예린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1팀 상품기획자(MD)는 "'숨결통식빵'은 롯데 계열사 협업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잡은 대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 가성비 상품을 기획해, 롯데마트·슈퍼의 차별화된 PB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6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민정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