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인

무역협회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서 1대1 상담회·네트워킹

이미지 확대 무역협회, '스마트시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무역협회, '스마트시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한국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호반건설,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들이 스타트업과 스마트시티·건설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무역협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서울경제진흥원, 서울·경기·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마트시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의 현장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기술 실증(PoC) 및 사업화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 등은 대기업이 스타트업에 협업 수요를 소개하는 '리버스 피칭'을 진행하며 기술 과제와 실증 기회 등을 제시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 스마트건설·안전관리 ▲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 친환경·에너지 ▲ 스마트빌딩·도시운영 등이 거론됐다.

이어진 1대1 상담회에서는 무역협회가 사전 신청을 받아 연결한 대기업·투자자, 스타트업 간 개별 상담과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장석민 무역협회 전무는 "이번 행사가 대기업에는 현장 혁신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발판을 제공해 우리 건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논의된 협업 수요가 기술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6시2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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