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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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8일 동해 대진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고무보트의 탑승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9분께 "보트의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고무보트(25마력) 운항자 60대 A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A씨 등 2명은 오전 7시께 낚시를 위해 대진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해경은 묵호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P-60 경비정을 현장으로 보내 승선원 2명과 고무보트를 대진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시켰다.
이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레저 활동 전 추진기 등 주요 장비 이상 유무를 꼼꼼히 점검하고, 활동 중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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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15시5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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