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해조류포럼 등 공동 주최…바다숲 복원·어촌경제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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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해조류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한반도해조류포럼과 한국조류학회, 강원대학교, 강릉권역지역협력센터, 가톨릭관동대 ANCHOR사업단은 29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동해안 바다의 미래를 설계하다'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공기관의 역할과 해양수산 거점 기능 구축, 지역 연구역량 강화, 바다숲 복원, 해조류의 탄소흡수 가치와 어촌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학계와 행정기관, 지역사회, 어민들이 참여해 현장의 문제를 정책과 연구, 산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윤중경 국민안전산업협회 공동회장은 '동해안 공공기관의 필요성과 역할', 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양식 해조류 탄소배출권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들이 참여해 바다숲 조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벌인다.
진재중 한반도해조류포럼 공동대표는 "이번 포럼은 동해안에 필요한 국가거점 기능과 연구역량을 갖추고, 바다숲 복원의 성과를 지역산업과 어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실행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4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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