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1975년생 대상, 농약 중독·근골격계 등 5개 영역 10개 항목
이미지 확대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여성 농업인의 건강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946∼1975년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검진비용 21만6천원 중 시비 부담률은 90%이다.
검진은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특수건강검진과 4개 항목의 예방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사전신청자 및 현장 접수를 통해 120여 명이 검진받았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올해 처음 시행됐다.
김정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선을 보인 특수건강검진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접종, 노동경감, 복지바우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0시2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