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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80㎡ 부지 대상…평시 주차·행사 때 열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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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만성적인 청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사 내 잔디광장을 평시에는 주차 공간으로, 행사 시에는 열린 광장으로 활용하는 '다목적 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

11월 말까지 공사가 추진될 이번 사업은 시청 좌측 잔디광장 부지 1천80㎡를 대상으로 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최대 27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로 확보돼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획일적인 아스콘 포장 대신 차도용·잔디 블록을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미관을 살린 설계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상시에는 효율적인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고, 행사 시에는 시민들을 위한 열린 광장으로 유연하게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은서 회계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시청 주차난이 부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 향후 주차 이용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잔여 잔디광장의 추가 확장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0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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