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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28일 울산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기부 행사인 'EWP 반짝매장' 2차 행사를 열었다.
'EWP 반짝매장'은 한국동서발전과 아름다운가게가 협업해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판매 수익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계해 일상에서 사회적 가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1차 행사에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400여 개 물품이 기부됐다.
기부된 물품을 활용해 동서발전 기부물품 특별판매전을 했고, 수익금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에 보태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나눔보따리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담은 꾸러미를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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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차 행사는 1차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임직원 기부 참여를 이어가고 나눔 선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은 이번 행사에도 참여해 물품 기부와 나눔 소비를 실천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1차 행사에서 자발적 임직원 기부가 실질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을 결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4시5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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