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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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노사, 435일 만에 임금·단체협약 타결

[동명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동명대학교는 전국대학노동조합 동명대학교지부와 21일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에 최종 합의하며 435일간 이어진 교섭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명대 노사는 지난해 8월 13일 첫 교섭을 시작으로 22차례 본교섭과 여러 번의 실무교섭을 해 왔다.

노사는 교섭 과정에 첨예한 견해차로 협상이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지속적인 대화와 상호 양보로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상천 총장은 "오랜 교섭 과정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노동조합과 노사 양측 교섭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5시1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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