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지역의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두천 무형유산 대축제'를 8일 오후 1시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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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두천 무형유산 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 무형유산 제55호 동두천민요보존회,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2호 하봉암 도당굿보존회,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3호 이담농악보존회 등이 참여해 각 무형유산의 고유한 전통과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인다.
또 초대 가수 김산하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무형유산 대축제는 동두천시의 무형유산을 묵묵히 전승해 온 보존회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5시1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노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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