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이미지 확대 특별기획전 '약방의 서가'

특별기획전 '약방의 서가'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내년 5월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약방의 서가'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한의약 유물을 현대민화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전통 책가도(책과 문방구, 도자기 등을 그린 정물화)의 형식으로 풀어냈다. 과거 약방의 풍경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박물관 관계자는 "한의약 유물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민화로 새롭게 만나는 전시"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우리 한의약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특별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23일 '약방의 서가' 개막식에 참석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23일 '약방의 서가' 개막식에 참석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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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4시2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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