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축산물작업장·커뮤니티실 등 갖춰…위생문제 해결하고 주차난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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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독산동 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이 30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린푸줏간(범안로19길 11)은 우시장의 악취와 핏물, 오·폐수 등 위생문제와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426억원이 투입된 이곳은 연면적 7천818㎡, 지하 2층∼지상 6층의 규모다.

지하 1층은 축산물작업장, 지상 1층은 주민커뮤니티실 및 카페, 2∼5층은 주차장(80면), 6층은 고객쉼터, 교육실, 축산실습실, 상인회사무실로 구성됐다.

이날 개관식에 이어 오후 4∼8시 우시장 상인회 주최로 우시장 축제 '핫독우페스타'가 개최된다.

먹거리존이 운영되고 초청 공연과 노래자랑대회도 열린다.

주민커뮤니티실 등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1월에는 금천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노후 삶에 필수적인 건강, 여가, 관계, 재무 등 4개 영역에 대한 전문가들의 특강을 진행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지난 8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우시장의 위생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상생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그린푸줏간을 상인과 주민이 상생하고 어울릴 수 있는 독산동 지역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독산동 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지하 1층 축산물작업장

독산동 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지하 1층 축산물작업장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0시5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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