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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대홍기획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환경미화원의 수거 작업 중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크랩 얼럿'(CRAB ALER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날카로운 꽃게 껍데기로 인한 부상을 막기 위해 붉은색 꽃게 안전수거 봉투를 배포하는 공익 활동이다.
대홍기획이 인천 지역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6%가 꽃게 껍데기로 인한 부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홍기획은 꽃게 껍데기를 담아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외부에서도 내용물의 위험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붉은색 전용 봉투를 제작했다.
봉투는 폐비닐을 100% 재활용한 원료로 만들었으며, 올바른 꽃게 껍데기 배출 방법도 인쇄했다.
대홍기획은 소래포구 등 인천 지역 주요 시장의 꽃게 판매처에 전용 봉투 5만장을 배포하고, 캠페인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안전한 배출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burni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9일 08시2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강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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