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2∼4일 창원컨벤션센터…경남권 18개 대학·산학협력 기업 참석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지역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청년 취업·창업으로 연결하는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G-NEX)가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경남도가 행사를 주최하고 지역 18개 대학, 산학협력 기업이 참여한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행사 주제는 '인공지능(AI)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이다.

개막 첫날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2027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AI 기술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포럼, 경진대회가 이어진다.

참가대학들은 대학별 혁신성과와 우수사례를 알리고 기업은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성과를 소개한다.

대학과 기업은 인공지능 전환(AX), 조선해양, 로봇·미래차, 우주항공, 방산·원전, 바이오헬스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서 공동연구, 기술개발 과제도 발굴한다.

19개 기관·기업은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열어 취업 상담과 함께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개회사를 한 박완수 경남지사는 "대학의 혁신이 기업의 성장과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대학과 기업,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고 경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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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3시3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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