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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시의회는 청년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의회 청년정책자문위는 시의원 1명을 포함해 청년 기업인, 대학생, 교수, 청년단체 관계자 등 위원 15명으로 꾸려졌다. 자문위원 임기는 10월 31일부터 2028년 10월 30일까지 2년이다.
청년정책자문위는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열어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청년 삶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시의회에 관련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 청년 현장 의견을 모아 조례 제·개정 등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날 열린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위원장에 원은석 목원대 교수, 부위원장에 박철상 밸뉴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9시4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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