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대신증권은 3일 두산밥캣[241560]의 이익률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부담으로 하락할 전망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6.5% 내린 7만2천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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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산밥캣의 전일 종가는 4만8천950원이다.
최정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두산밥캣의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은 애초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4분기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4.6%로 낮아지며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산밥캣이 최근 공시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2조4천635억원과 1천67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약 7.0%였다.
최 연구원은 두산밥캣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고, 북미 지역에서는 신규 주택 착공건수 감소에도 데이터센터 등 비주택 건설이 소형 건설기계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8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경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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