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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북구는 장난감 골목으로 알려진 칠성문구·완구종합시장이 전통시장으로 인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며 이 시장은 1980년대부터 각종 장난감을 판매하는 점포 거리로 지역에서 명맥을 이어왔다.
하지만 근래 들어 전자상거래 발달 등으로 거리가 침체하자 상인회 측은 전통시장 인정을 추진하면서 지난달 신청서를 북구에 냈다.
이번에 전통시장으로 인정된 구역은 면적 8천여㎡·77개 점포다.
전통시장이 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고 각종 중앙부처·지자체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에도 도전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sb@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0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황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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