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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내달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역 수능시험장에 대한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 교육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수능시험장으로 사용되는 51개 학교, 921개 시험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시설·환경 점검을 한다.

시 교육청은 건물 내·외부 구조물 고정 상태, 화장실 및 위생설비, 냉난방설비, 음향ㆍ방송설비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또 점검 기간 종료 후에도 시험 전날까지 시험장 주변 공사나 생활 소음 등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방해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해 관리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수년간 준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적의 시험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1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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