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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경권 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는 광역 지방정부의 행정구역을 넘어 인재 양성부터 취업과 지역 정착 등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경북, 부·울·경, 충청권 등 3개 권역에서 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대구·경북 프로젝트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총 101억원(국비 81억원·지방비 20억원)이 투입된다.
프로젝트에서는 청년 연구·개발 인재 양성과 채용 지원, 중장년 고용서비스 확대, 권역 내 통근 노동자의 주거·교통비 지원 등이 이뤄진다.
초광역 채용박람회와 대구·경북 원·하청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지원도 추진한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대구와 경북은 오랜 시간 산업과 생활을 함께 이어온 지역"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이 대구와 경북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ye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4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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