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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연합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담양 대나무밭' 보전을 위해 오는 11월 5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오마이컴퍼니'에서 후원금을 모금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진행한 모금에서는 목표액의 156%인 469만원을 모은 바 있으며, 올해 모금액은 대나무밭 복원과 훼손 지역 정비 등에 활용한다.
3만원 이상 후원자에게는 담양 농특산물 꾸러미를 제공하고, 5만원 이상 후원자에게는 11월 14일 열리는 대나무밭 체험·교류 행사 참여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담양 대나무밭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관리 인력 부족으로 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1시4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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