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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23일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급하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도시 연접형 맞춤형 지역순환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마련하고, 오는 11월 3일까지 시범사업 공모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와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이어지도록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방비 확보 방안과 주민 의견수렴 결과, 지역별 소비 여건 분석 등을 바탕으로 예비계획서를 보완하고 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27년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기존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기 위한 추가 공모를 하고 있다.
담양군은 공모 참여를 앞두고 지난 22일 담양리조트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결의대회를 열어 사업 선정 의지를 다졌다.
박종원 군수는 "담양의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을 꼼꼼히 준비해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4시3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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