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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단양군은 'K-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은 실시간 화상 소통 시스템, 지능형 건강관리 기기 등을 설치해 원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개념이다.
군은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마을 경로당에서 문화·여가 프로그램은 물론 행정·의료 안내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경로당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연결하는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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