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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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모습

[단국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단국대병원은 '유방암의 날' 주간을 맞아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우와 내원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방암센터는 전날 천안터미널 CGV에서 환우와 유방외과 의료진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핑크시네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치료와 검사로 지친 환우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영화를 관람하며 휴식을 취하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관람에 앞서 민준원 센터장이 '유방암 치료 후 체중과 식사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의를 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충남지역암센터가 병원 로비에서 유방암 환우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유방암의 날 기념 캠페인'을 벌였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유방암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0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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