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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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다른 학부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현직 경찰관이 112 신고 관련 자료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도 수사받고 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인 30대 남성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지인에게 112 신고 출동 관련 자료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유출된 자료는 수사 정보나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A씨는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다른 학부모를 폭행한 혐의로도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지난달 9일 과천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인근에서 다른 학부모인 30대 남성 B씨의 목 부위를 폭행한 혐의로 경기 과천경찰서에 입건됐다.

m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7시5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윤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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