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

이미지 확대 농진청, 명사 초청 특강

농진청, 명사 초청 특강

[농촌진흥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다음 달 11일 '제31회 농업인의 날'에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의 날은 우리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그 가치를 되새기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강단에 오르는 최 석좌교수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중요성을 알린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 행동학자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성이 생존이다, 미래 농업의 판을 바꾸는 생태적 공존'을 주제로 자연 생태계의 다양성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폭넓게 들여다본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생태·환경과 농업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사전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최 석좌교수의 저서인 '통찰'을, 사전질문이 채택된 참석자에게는 신간 도서인 '히스토리아 비테이'를 증정한다.

다음 달 2일까지 농업과학관 네이버 플레이스로 강연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농진청 연구관리과(☎ 063-238-0803)로 하면 된다.

한선경 농진청 연구관리과장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생산성과 기술혁신에 자연과 생명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지혜가 더해질 때 실현된다"며 "이번 강연이 농업·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1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경재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