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나흘간 25개국, 433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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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오는 4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제17회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대구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5개국, 433개 사가 2천244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약 2천100대의 농업기계가 전시된다.
전시 분야는 미래농업관과 경종별·작업별 전시, 해외 및 국가관 등으로 구성된다.
수출상담회와 국제학술심포지엄,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수출·정책 세미나, 취업설명회, 벤처기업 창업 특강 등도 열린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로 농기계산업과 AI·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거점도시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4시5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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