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은행나무 낙엽 활용…자원순환·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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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반계리 은행나무축제에서 땅에 떨어진 은행잎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연순환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알려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축제장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바닥에 떨어진 은행잎을 엽서에 붙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자연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했다.
천연기념물인 반계리 은행나무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의 자연 재료를 환경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오는 6일에도 축제 현장에서 같은 친환경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맹순재 시 기후대응과장은 5일 "자연 재료를 직접 활용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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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0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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