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헌

이미지 확대 석교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완료

석교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완료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석교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석교·월포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주도 지역활력 향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53억2천700만원을 투입해 남면 석교·월포리 일원에 석교발전플랫폼과 월포 청년휴식플랫폼 조성, 마을 골목 경관 개선, 바다 산책 환경 정비 등을 시행한다.

이번에 완공된 핵심 거점시설들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석교발전플랫폼은 지상 2층, 연면적 449㎡ 규모로 카페와 숙박시설 3실을 갖춰 방문객 체류를 유도한다.

지상 2층, 연면적 299㎡ 규모의 월포 청년휴식플랫폼에는 공유주방과 숙박시설 2실이 들어서 주민 교류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이들 시설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설립한 공동체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이 각각 운영을 맡는다.

군은 주민 주도의 시설 운영 체계를 통해 자립형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해 실질적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민들과 함께 준비해 온 거점시설이 완공된 만큼 앞으로 주민 주도 운영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0시1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정헌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