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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귀농·귀촌인의 보금자리로 제공하는 '새담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가구당 최대 5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뒤 최소한의 임대료를 받고 귀농·귀촌인에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소유주는 최소 5년 동안 집을 제공해야 한다.
시는 이런 방식으로 내년부터 2030년까지 25억원을 들여 총 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빈집을 정비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려는 사업"이라며 "많은 도시민이 우리 지역에 찾아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0시5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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