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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절기 입동(立冬)인 7일 내륙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에서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된 모습. 2026.11.7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일요일인 8일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낮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낮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로 확대되겠다.
밤에는 충청권 북부에도 비가 내리다가 늦은 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다.
다만 제주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9일까지 계속되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다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와 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5㎜ 미만이다.
강원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이날은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다음은 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8) <40, 60>
▲ 인천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8) <40, 60>
▲ 수원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9) <40, 60>
▲ 춘천 : [흐림, 흐리고 비] (2∼10) <40, 80>
▲ 강릉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4∼12) <30, 70>
▲ 청주 : [흐림, 흐림] (1∼12) <30, 30>
▲ 대전 : [흐림, 흐림] (1∼10) <30, 30>
▲ 세종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0∼11) <30, 60>
▲ 전주 : [흐림, 흐림] (1∼11) <30, 30>
▲ 광주 : [흐림, 흐림] (2∼12) <30, 30>
▲ 대구 : [구름많음, 흐림] (1∼13) <20, 30>
▲ 부산 : [구름많음, 흐림] (5∼15) <20, 30>
▲ 울산 : [구름많음, 흐림] (1∼15) <20, 30>
▲ 창원 : [구름많음, 흐림] (4∼14) <20, 30>
▲ 제주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1∼18) <30, 60>
※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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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20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윤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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