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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26일 경기도 양평종합훈련장 등 작전지역에서 실시한 호국훈련 기계화부대 쌍방훈련과 연계한 공정작전 훈련에서 2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이 낙하산을 활용하여 목표지점으로 침투하고 있다. 2026.10.27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은 2026년 호국훈련과 연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평 종합훈련장 등 작전지역에서 공정·공중강습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헬기와 낙하산을 활용해 적 후방지역에 병력을 침투시키는 훈련으로, 사단 장병 100여명과 수리온 10대, CH-47 치누크 수송헬기 2대가 참가했다.
헬기에 탄 장병들은 낙하산을 이용한 공중 침투로 목표지역 확보, 기계화부대 작전과 연계한 후속 작전 수행 과정 등을 숙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중으로 투입된 병력이 주요 목표지역을 확보해 기계화부대의 기동과 공격작전을 지원하는 과정을 실제 작전상황에 맞춰 진행했다.
훈련에 참여한 정상혁(중령) 비호대대장은 "훈련을 통해 공정·공중강습 능력은 물론 동시에 기계화부대와의 연계 작전 수행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5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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