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위크 코리아' 행사서 홍보관 열고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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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만든 식품 23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23종 중 떡볶이, 도시락, 소스 등 가공식품이 15종이다.
대표적으로 소스 원료 배합을 조정해 나트륨을 약 30% 줄인 떡볶이와 설탕 사용을 줄여 당류를 최대 45% 낮춘 빵류가 있다.
소스의 경우 물엿 사용을 줄이고 원료 배합을 변경해 당류를 줄였다.
이 밖에 샌드위치와 우동 같은 조리식품이 8종이다.
식약처는 사업을 통해 개발한 식품에는 '나트륨을 줄인', '당류를 낮춘'과 같은 저감 표시를 하도록 했다.
식약처는 오는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푸드위크 코리아'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올해 개발한 저감 식품과 메뉴를 알린다.
또 식품업계가 자체 개발해 유통 중인 나트륨·당 저감 식품 54종도 함께 소개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앞으로도 저감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덜 짜고 덜 단 식품이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8시2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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