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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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개선 사업전(왼쪽)과 사업후(오른쪽) 사진

[나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광주 나주시는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으로 총 10가구 수리를 마무리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아 사업을 위해 올해 총 3천800만원을 투입해 장애 유형과 신체적 특성, 실제 거주환경 및 개선 욕구 등을 살펴 가구별로 맞춤형 공사를 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경사로 설치, 화장실 개조(세면대·양변기 교체), 싱크대 교체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대상 가구의 한 수혜자는 "주택 개조 사업 덕분에 생활 속 불편함이 크게 줄고 집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해져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게 됐다"며 말했다.

시는 내년에도 취약계층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shch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5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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