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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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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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광주 나주시의회는 22일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전기관들을 혁신도시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나주시의회는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발맞춰 막대한 행·재정적 투자가 투입된 기존 혁신도시의 성장 거점 기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상생과 대화의 합의를 바탕으로 조성한 상징적인 상생의 거점이며, 수년간 투입된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과 행정력은 국가 차원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기존 인프라를 배제하고 무리한 분산 배치를 감행하는 것은 정부의 '5대 원칙'에도 배치되는 비효율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shch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5시5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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