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5대 증차 예정…혼잡시간 운행 2분 10초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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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이른바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이 다음 달 말부터 차량 1대를 증차해 운행한다.
경기도 김포시는 차량 5대 증차 계획에 따라 제작이 완료된 첫 번째 차량을 차량기지로 옮겨 본격적인 운행 준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차량은 각종 검사와 시범운행 등을 거쳐 다음 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나머지 4대는 내년 3월까지 제작을 마치는 대로 순차 도입된다.
증차가 모두 완료되면 하루 운행은 29편(518회)에서 34편(524회)으로 늘어나고, 혼잡 시간대 운행 간격은 기존 2분 30초에서 2분 10초로 단축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철저한 시험과 검증을 통해 안정적인 운행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남아있는 증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5시5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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