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7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95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일자리별 모집 인원은 일반형 87명(전일제 45명, 시간제 42명), 복지일자리 100명, 특화일자리 8명(발달장애인 특화일자리 4명,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4명) 등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금천구청과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 보조와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급여는 금천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만2천757원을 받는다.

일반형 일자리는 오는 9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일자리와 특화일자리의 경우 12월 중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별도로 모집한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최기찬 구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고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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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4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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