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금오공대는 독일의 세계적인 응용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협회와 손잡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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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위해 권오형 산학협력부총장(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이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프라운호퍼 세라믹 기술 및 시스템연구소(IKTS)를 방문해 토마스 헤르틀링 부연구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과 독일, 유럽연합(EU)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개발과 연구자 교류를 추진한다.
국내 기업의 기술을 해외 연구기관과 함께 시험하고 실제 제품이나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모색한다.
협약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추진하는 '2026 글로벌 딥테크 Glow-Up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 사업은 구미시 8개 사 등 모두 국내 11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권 부총장은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공동연구와 세계 시장 진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4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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