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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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 포스코지회와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지회는 4일 성명을 내고 "포스코는 올해 4월 10일 이후에 고용된 노동자의 특별승호 3호봉 배제를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포스코지회는 "포스코와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올해 임금협상을 잠정 합의하면서 특별승호 3호봉에 대해 올해 4월 10일 현재 재직자에게만 적용되도록 했다"며 "이 기준에 따라 그 이후에 고용된 노동자들은 특별승호 대상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같은 현장에서 같은 일을 하는 노동자인데 입사일이 기준일보다 며칠 또는 몇 달 늦다는 이유로 특별승호에서 배제돼서는 안 된다"며 "포스코는 모든 노동자에게 특별승호 3호봉을 적용하고 포스코노조는 교섭대표노조로서 배제 경위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7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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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손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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