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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보행 불편이나 배수구 막힘 사고 예방을 위해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익위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낙엽 관련 민원 5만242건을 분석한 결과, 민원은 11월(평균 9천167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민원에는 낙엽·은행 열매 제거 요청, 영업 피해 호소, 도시환경 정비 요구 등이 있었다.
권익위는 이에 따라 관계기관에 낙엽 집중 수거, 피해 사전 예방, 환경미화 사각지대 최소화 등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권익위는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28개 지방정부에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배출 신고와 수수료 전자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또 전입자가 소지한 종전 지역 종량제봉투의 사용·교환이 불가능한 18개 지방정부엔 사용 허가·인증스티커 부착 후 사용·봉투 교환 방식 가운데 하나를 채택하도록 권고했다.
hapyr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9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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